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남해안길 2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 경주 남산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단양 방곡사
- 하트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마애불순례
- 제주올레
- 묘허큰스님
- Heart
- 묘허큰스님 법문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자동차로 유럽여행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방곡사 두타선원
- 갈맷길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전통사찰순례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큰스님 법문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Archives
- Today
- Total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오늘..방곡사 단상 본문
2014년 4월7일 단양 방곡사 .
누군가 직접 만들어 공양한 연꽃이 활짝 웃고있다.
회주 묘허큰스님께서는 천일기도 중이시다.
공양간에는 점심공양으로 30인 분의 비빔밥이 나갈 채비를 하고 있다.
어른스님의 장꼬방 된장 치대는 사람들에게 새참을 ..굳이 머리에 이고 가는 각화정.
인공부화기.
스님의 인공부화기 속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오골계가 삐약거리면서 절 마당을 오가고 있다.
으힉~
병아리들 주변도 어슬렁거리고 무심한 척 따뜻한 벽도 기어오르고..
'방곡사 가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 방곡사 (0) | 2014.05.08 |
---|---|
방곡사 부처님 진신사리 적멸보궁 (0) | 2014.04.14 |
어른스님의 새고무신 (0) | 2014.03.27 |
산림기도 회향하고 방생하고 (0) | 2014.02.26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일년기도 입재법문 -백학명 선사 신년가 (0) | 2014.02.2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