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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그림이 있는 지동 골목길' 골목을 남김없이 돌고 나오면 눈앞에 성곽이 보이고, 조금 아래 당산나무가 보이는 쪽으로 내려가면 '홍련사'가 있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서면 또다른 지동의 벽화골목 풍경이 펼쳐진다. 국화옆에서 - 서정주- 지동 골목길의 지도인 것 같다. 그렇다고 참고할 필..
'행궁동 벽화마을'을 둘러보고 화홍문 앞으로 나오면 수원천과 만난다. 난간에 걸려있는 시민들이 참여해서 그린 작은 그림들을 구경하면서 지동으로 향한다. 거리가 꽤 되지만 잘 정리된 시원한 수원천길을 걷는 것도 나쁘지않다. 지동시장을 조금 못미쳐 성벽길을 따라 왼쪽으로 접어..
'수원의 벽화마을'을 검색하면 행궁동 과 지동이 늘 함께 한다. 작정하고 온 터라 행궁동 벽화마을 순례가 끝나고 바로 지동으로 향하기로 한다. 언제나 그러하듯 인터넷의 정보는 넘쳐나지만, 막상 목표지점을 찾다보면 그 정보라는 것이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방향감과 판단으로..
행궁동 벽화골목은 '대안공간 눈'에서 진행한 2010년 "이웃과 공감하는 예술프로젝트 행궁동 사람들"을 시작으로 2011년 국제레지던시프로그램 "골목길 GMD-행궁동을 걷다"에 참여한 작가들이 주민,자원봉사자 들과 함께, 그동안 문화재 보호정책으로 낙후된 골목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화성..

1 - 수원역에서 지하철을 내려 5번 출구로 나온다. 2 - 잠깐의 직진을 하면 '수원관광안내소'가 눈에 확 들어온다. 3 - 일단 들어가서 행궁동 가는 길을 확인하고 요긴하게 쓰일 지도도 한장 얻는다. 4 -행궁동으로 가는 버스도 친절히 안내 받는다. 5 - 버스를 탄 후에는 정신 바짝 차리고 안내방송을 듣다가 '화성행궁' 이란 말이 나오면 내린다. 6 - 가는 방향으로 걷다가 '정조로860번길'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주변을 살피면 된다. 또다른 방법은 한 정류장 더 가서 북수동정류장에서 내린 후 되돌아서 조금 내려오다가 만나는 큰길로 따라내려오면 양쪽 옆의 길 골목 안으로 벽화가 있다. 감시카메라 작동 중이고 문화시민으로서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솔찍히 카메라가 보이진않았지만 자신의 양심은 셀카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