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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208)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2017년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묘허큰스님께서 우이동 삼각산 도선사에서 생전예수재 입재법문을 하시는 날에 맞춰 도선사로 마애불순례를 떠났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미아사거리에서 내려 120번 시내버스로 종점에 도착하니 건너편에 도선사 셔틀이 기다리고 있었다. 30분 간..
도선사 마애불입상 -서울 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4호 서울 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264번지 도선사 서남쪽 20m의 높은 절벽에 감실을 파고 그 곳에 새겨넣은 8.43m의 입상이다. 조선 전반기의 도식적인 석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신라 경문왕 2년(862)에 도선국사(827~898)가 명승산지를 답..
지난 사월 초파일에는 꾸욱 다물고 있던 입을 활짝 열었다가 어느새 시치미를 떼려하는 중에 딱 걸렸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모양의 꽃잎을 하고 있는 하얀 모란. 꽃 중의 왕으로 부귀와 명예를 상징한다. 모란은 다른 문양들과 결합하여 다양한 의미를 표현하는데, 모란꽃을 ..
우리 불교에서는 불교를 믿고 수행하는데 세가지 독소가 있습니다. 그 세가지를 삼독이라고 하는데 탐,진,치 거든? 탐내는 마음..탐심 속에는 여러가지가 들어있습니다. 물질적인 탐심,권력적인 탐심,건강,명예에 대한 탐심.. 그 탐심은 내가 억제하면 되는 거지만 나도 어쩔 수 없는 게 ..
경남 하동 이명산 마애불을 참배하고 큰스님께서 꼭 구경시켜 주고 싶은 절이 있다고 30분 정도 달려간 곳. 당연히 하동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행정구역 상 분명 전남 광양이었다. 대로변 널찍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올려다 본 우등암. 이름만 '암'자를 달고있지 언뜻 보기에도 그 규머가 어마어마해 보인다. 오르는 언덕길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뭐..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풍경이다. 경사도로만 보면 이미 깊은 산 속으로 들어온 높이의 언덕을 오르자 절의 모습이 시야에 꽉 차게 들어왔다. 기가막히게 자리잡은 삼층 범종각. 1층은 종무소 2층에는 운판과 범종 3층에는 법고가 있었다. 무등암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백운 3로 635-18 1956년에이 곳에 살던 홍사육씨가 암자를 건립하여 유지해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