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경주 남산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단양 방곡사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방곡사 두타선원
- 남해안길 2
- 갈맷길
- 묘허큰스님
-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 Heart
- 제주올레
- 전통사찰순례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큰스님 법문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하트
- 묘허큰스님 법문
- 자동차로 유럽여행
- 마애불순례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Archives
- Today
- Total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세계에서 제일 큰 설법수행상이 있는 골든 템플 본문
담불라 석굴사원으로 가는 길 내내 우리들의 공양 꽃을 노리고 따라붙었던 원숭이들.
그 동네 원숭이들은 공양할 꽃들을 낚아 채 꽃 속의 수술만 빼먹고 버리는 영악함과
하나같이 멋진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다.
담불라 석굴사원을 나와 숲길을 채 5분도 걷지않아
눈 앞에 두둥~거대 황금불상이 나타났다.
어제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가면서 창밖으로 보았던 휘황찬란한그 황금빛 불상이었다.
불상의 뒷모습이 너무 현실적인 거 아닌가..아무래도 불상을 관리하기 위한 설치인 것 같다.
설법수행상으로는 세계에서 제일 큰 불상으로 높이가 30m나 된다고 했다.
설법수행상을 머리에 모시고 있는 골든 템플.
예의 그 대문 수호신의 모습이 조금 우스꽝스러워 보인다.
마당 한쪽 편에 스리랑카에서 처음 생긴 불교방송국이 있었다.
불교 방송국 옆에 있는 빨간 우체통,파란 공중전화.
오늘의 일정이 끝났다.
'♥ 그들이 사는 세상 > 아드레이 스리랑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사리 8과를 처음 모셨던 아타다게Atadage 사원 (0) | 2018.02.01 |
---|---|
폴론나루와 고고학 박물관 들러서 쿼드랭글 가는 길 (0) | 2018.02.01 |
궁극의 담불라 석굴사원 아름다운 벽화 (0) | 2018.01.31 |
인도 안잔타 석굴에 비유되는 스리랑카 담불라 석굴사원 (0) | 2018.01.31 |
200m 상공에 있는 카샤파왕의 아름다운 왕궁 라이온성 (0) | 2018.01.2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