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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208)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고령군 대평리 석불입상을 참배하고 묘허큰스님께서 꼭 들렀다 가라고 일러주신 미숭산 반룡사. 기억에 가물가물한 반룡사를 창원 관룡사라고 일축한 채 도착하고 눈에 익은 점판암 다층석탑 앞에 서자 최소한 한번은 왔었던 곳이란 확신이 들었다. 비로자나불을 모신 대적광전 푸른 단청과 다층탑 앞에서 6년 전에도 호들갑 떨었을 것 같은 짐작을 하면서,한겨울 반룡사의 모습을 다시 한번 찾아 보았다. 元의 世祖도 지킨.. 경북 고령군 반룡사 --반룡사 유래기-- 반룡사는 가야산의 맥을 이은 미숭산 자락에 위치하여 수려한 자연 경관과 고령지역의 전통 사찰로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유래에 대한 문헌적 기록은 없으나 다만, 신 lotusgm.tistory.com 너무 더워서 후다닥 법당 안으로 뛰어 들어갈 수 밖에.....
2018년 7월 23일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전국이 지글지글 끓어오르는...염천에 아랫지방으로... 버스에서 내려서자 잠시도 멈춰서 있을 수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며 무조건 산길로 들어섰다. 전봇대에 걸린 작은 이정표가 아니었다면 주욱 보이는 길로 뛰어 올랐을 지도 모른다. 이..
추풍령면 신안리 석불입상을 참배하고 상신안 마을회관에서 점심공양을 하고 서울로 상경하는 길에 가까이 있는 작지만 오래된 절,보광사에 들렀다 가기로 했다. 추풍령중학교 바로 뒤에 있다는 정보만 가지고 버스에서 내려서서 설마 학교로 들어가겠어? 망설임없이 선두는 중학교 옆..
2018년 6월 27일. 장마가 시작되어 남부지방 폭우가 예보된 날...혹여나 싶어서 우산에 비옷까지 챙기고 떠난 마애불순례. 추풍령으로 가는 동안 점점 짙은 회색빛 비구름이 걷히고 완연히 장마 끝물에나 만날 수 있는 흰구름에 안도감이 들기 시작했다. 추풍령 휴게소를 들러 나오니 바로 ..
2018년 6월 3일(음력 4월 스무날) 방곡사 지장법회날. 단양 북 I.C로 빠져나가 장림사거리에서 죄회전...20년 가까이 한달에 한번 이상 들락 거리던 길이 왜 오늘 따라 생소해 보이는 지...멀리 보이는 '대강면 다자구 할매 장터'라는 멋진 간판은 언제 생겼는 지... 45인승 버스 안도 밖도 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