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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y story.. (77)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왜 하필 <해파랑길>이냐고..묻는 너에게 1무 1박 2일 동안 <해파랑길> 위에서 보낸 시간들이 켜켜히 스며들어 내 또다른 시간에 살아있음이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말해주면... 이해할 수 있겠어?
친애하는 나의 블친 <거리의 미술>님께서 보내신 작품이 도착했다. 거미님-엄청 포장하느라 편지 없어요.ㅋㅋ~ 꽃편지 쯤 넣어야 봄인데... 젬-꽃편지 없어도 이미 봄이야요...거미님 자필이 펄펄 나네요..나비인줄.. 꽃 찾아 잘 오겠지요? 감사하단 말은 나비가 꽃 위에 앉으면 그때 봐..
한달 만에 이번에는 본가 옴마 생신이라 또..대구에 내려갔다. 몸 보다 마음..외로움에 힘들어하시는 옴마 기분 좋게 해드린다고 막내가 귀여운 짓을 했다. 그래서 아부지 옴마 두분은 올만에 웃으셨다. 2월 25일 요즘은 골라잡아 맛깔난 식당에서 생신상을 받는다는데..나가봐야 묵을 끼 ..
매년 이맘 때쯤이면 항상 기차를 탄다. 대구 본가의 아부지 생신을 맞아 가족들이 모이는 때에 맞춰서. 일찌감치 안경을 꺼내 쓰고 오랫만에 매거진 KTX를 들고 앉는다. 마침 2월부터 계획하고있는 *해파랑길 770㎞ 중 강원도 고성의 49코스에 대해 소개되어 있었다. *해파랑길은 2015년 싱가..
지난 여름...블로그를 통해 인연 맺은 나누리님이 방곡사 묘허큰스님을 친견하길 원하시다가 무산되고 감사하게도 개인적으로 방곡사를 다녀 가시면서 연지명 앞으로 덕조스님 잠언집과 큰스님께 드리는 롤케익을 종무소에 맡겼는데...오리무중 결과적으로 오랜 기간을 두고 수소문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