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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y story.. (84)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지난 여름...블로그를 통해 인연 맺은 나누리님이 방곡사 묘허큰스님을 친견하길 원하시다가 무산되고 감사하게도 개인적으로 방곡사를 다녀 가시면서 연지명 앞으로 덕조스님 잠언집과 큰스님께 드리는 롤케익을 종무소에 맡겼는데...오리무중 결과적으로 오랜 기간을 두고 수소문 했..
My story..
2016. 12. 20. 21:11
음...나...여행가.. 내 버킷리스트 제일 위에 쓰여진 인도성지순례. 잘 다녀올께. 항상 하는 얘기지만 빈집에 굳이 와보지 않아도 되지만 그렇다고 잊어버리는 건 좀 곤란하다는... 무슨 말인지 알지 응???
My story..
2016. 11. 2. 08:46
살림이 귀찮아지는 요즘..특히 행주 삶아 빠는 거 정~말 귀찮다. 물론 삶아 빨아 뽀송뽀송 말려 개켜 줄세우면 안쓰고 그냥 보고만 싶도록 흐뭇하지만... 나 같은 아짐들 등 긁어주는 심정으로 언제부턴가 '빨아쓰는 행주'가 나와서 물쓰듯 키친타올과 함께 필수품이 되기도하고... 근데 은..
My story..
2016. 5. 3. 09:37
http://blog.daum.net/lotusgm/7799642 20120808 간지좔좔 나의 새일탈이~ 내게로 온 일탈이가 그동안 이리와라 저리가라 숱한 괴롭힘을 당해온 지도 어언 4년째. 간사한 게 인간이라고..그렇게 부려먹다가 지난달 스페인 여행을 앞두고는 '더이상 너를 믿을 수가 없다' '다른 가제트 렌즈를 영입해야겠..
My story..
2016. 4. 14. 12:25
내가 자리를 비운다고 외로움 타는 거 아니지? 내가 자리를 비운다고 삐치는 거 아니지? 내가 자리를 비운다고 설마 눈물 흘릴 거 아니지? 후딱 다녀올께..잠깐만 기다려줘..
My story..
2016. 3. 16.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