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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y story.. (84)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여행...어디론가 떠나는 일은 분명 가슴 설레는 일이긴 하지만 더 빈번히 떠나지 못하는 이유 중 한가지는 짐보다리 꾸리는 일이 힘들어서 일 지 모른다. 마음 변하기 전에 주섬주섬 대충 가방이 닫히도록만 잡동사니를 주워담아서 떠나기로 한다. 섬나라 스리랑카의 어느 동네 흔하디 흔..
My story..
2018. 1. 8. 22:30
왜 하필 <해파랑길>이냐고..묻는 너에게 1무 1박 2일 동안 <해파랑길> 위에서 보낸 시간들이 켜켜히 스며들어 내 또다른 시간에 살아있음이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말해주면... 이해할 수 있겠어?
My story..
2017. 5. 8. 10:08
친애하는 나의 블친 <거리의 미술>님께서 보내신 작품이 도착했다. 거미님-엄청 포장하느라 편지 없어요.ㅋㅋ~ 꽃편지 쯤 넣어야 봄인데... 젬-꽃편지 없어도 이미 봄이야요...거미님 자필이 펄펄 나네요..나비인줄.. 꽃 찾아 잘 오겠지요? 감사하단 말은 나비가 꽃 위에 앉으면 그때 봐..
My story..
2017. 4. 13. 09:46
한달 만에 이번에는 본가 옴마 생신이라 또..대구에 내려갔다. 몸 보다 마음..외로움에 힘들어하시는 옴마 기분 좋게 해드린다고 막내가 귀여운 짓을 했다. 그래서 아부지 옴마 두분은 올만에 웃으셨다. 2월 25일 요즘은 골라잡아 맛깔난 식당에서 생신상을 받는다는데..나가봐야 묵을 끼 ..
My story..
2017. 3. 5. 00:12